2PM, 수익 배분 의견차로 갈등 빚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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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수익 배분 의견차로 갈등 빚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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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인기그룹 '2PM'이 멤버 개별 활동으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배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PMMnet '비틀즈코드'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 간 수입 배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상의해 규칙을 정했다""개인적으로 CF를 찍더라도 수입은 멤버가 모두 똑같이 나눈다"고 수익 배분 규칙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택연처럼 혼자 드라마에 출연한 경우 드라마 출연료는 모두 혼자 갖는 것으로 정했다.

 

2PM "한때 닉쿤과 택연이 수입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엔 어쨌든 2PM 이름으로 하는 활동인 만큼 멤버 모두가 똑같이 나누는 것이 맞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2PM의 수익배분에 대한 이야기는 11 11일 방송되는 엠넷 '비틀즈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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