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과한 나르시시즘? "데뷔 초엔 잘생긴 내가 나와줘야"
상태바
김희철 과한 나르시시즘? "데뷔 초엔 잘생긴 내가 나와줘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나르시시즘 넘치는 면모를 또 한 번 발휘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객원 MC로 출연한 김희철은 "데뷔 초에는 파트가 많이 없어도 잘 생긴 나, 시원, 기범이 자주 나왔지만 이젠 노래 잘하는 애들이 나와야 한다" "이제는 려욱 규현 예성이가 잘 해줘야 한다"고 망언을 내뱉었다.

 

이는 '슈퍼주니어' 데뷔 당시 그룹을 알리기 위해 '얼굴 마담'격인 멤버들이 방송에 얼굴을 자주 비춰야 했다는 것.

 

이에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등 MC들은 "려욱 규현 예성의 파트까지 뺏으면 안 된다"고 말해 김희철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구라는 이적의 불화설을 캐내기 위해 "나도 과거 황봉알 노숙자와 사이가 안 좋았다"고 자진 폭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fgfghg 2010-11-11 11:59:11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kr/mjh0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