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달마대사'를 닮은 방송인 김구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김구라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이휘재는 어린 구라의 모습을 보고 "달마대사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속 다섯 살 김구라는 큰 얼굴에 앞으로 도드라진 턱선과 넓은 이마를 과시해 지금의 김구라의 미니미 버전처럼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구라 축소해 놓은 것 같다", "저 능글맞은 미소는 그 때부터 끼가 있었네요", "은근히 귀여운데?ㅋㅋ", "독설가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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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