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인기그룹 비스트가 특별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비스트는 KBS 2TV 신설 프로그램인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최근 녹화에 출연, '전국고민자랑' 코너에서 "너무 잘생긴 게 고민"이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달궜다.
이 같은 고민은 비스트에서 얼굴을 담당한다 주장하는 멤버의 오랫동안 숨겨왔던 장기적 고민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에도 2000번 이상 잘 생겼다는 말을 듣는다"며 "이제는 다른 말을 듣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오지호는 "잘생겨서 고민이라는 점이 공감된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화제의 고민을 털어놓은 멤버는 누구일지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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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