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슈퍼스타K2'의 김은비가 장재인과 함께 '힙합듀오'를 결성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Yo 거북이와 자라 힙합듀오결성"이라는 설명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등산 자라' 김은비와 '지리산 거북이' 장재인은 교복을 입고 힙합가수들이 주로 하는 제스처를 흉내 내거나 터프한 표정을 지어보여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마냥 귀엽기만 한 두 사람이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힙합듀오'라고 내세우는 모습이 다소 아이러니하다.
앞서 김은비는 오디션 과정에서 심사위원들과 심층면접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힙합 스타일 제스처를 해 윤종신에게 힙합느낌이 충만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요미들이 귀여운 짓만 하네", "김은비 ㅋㅋ 내 안에 또 다른 힙합", "장재인이 김은비의 꼬임에 넘어간거다", "아 귀여워 뭐야~"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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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