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페라리의 최후' 형체는 간데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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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페라리의 최후' 형체는 간데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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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세계적인 명차 '페라리'가 휴지조각처럼 부셔지고 전소됐다.

 

9일 지티스피리트닷컴 등 해외 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각) 동유럽 크로아티아 카를로바츠 인근 고속도로에서 페라리가 도로 옆 안전벽을 들이 받은 뒤 화염에 휩싸여 드라이버인 마린 콜락은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동승하고 있던 20살 여성 패션모델인 이바나 오바드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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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09 18:11:06
실제 고딩커풀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kr/mjh0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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