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개그우먼 이영자가 연예인으로서 삶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MBC드라마넷 '미인도' 녹화에서 "A라고 말하면 B나 C 혹은 F까지 기사가 나간다"며 "인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영자는 "20년 동안 개그우먼으로 살았지만 내내 힘들었다"며 "꿈은 많지만 다치는 게 너무 싫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 이영자는 "세상에 나가는 게 두렵다. '미인도'를 통해 단단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언급한 이영자의 눈물 고백은 12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kr/mjh0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