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최강희 '진정한 망언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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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최강희 '진정한 망언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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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최강희가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하는 망언을 쏟아내 화제다.

 

최강희는 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점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노출신을 위해 몸매는 어떻게 관리했고 동안 비결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관리를 전혀 안 했다. 그런 걸 신경 안 쓴다""타고났다"고 솔직 담백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원래 관리를 안 하는데 서른이 넘어 스킨 케어는 받는다"'모태동안'임을 밝히며 "폭식도 하고 자고 싶을 때는 잔다. 내 몸이 편한 게 비결인 것 같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강희는 옷 사이즈에 대한 질문에서도 "44 사이즈다"라고 밝힌 뒤 "하지만 마른 다리가 콤플렉스다"고 또 다시 거침없는 망언을 쏟아냈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사상 볼 수 없었던 현실과 18금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최강희 이선균 주연의 '쩨쩨한 로맨스' 12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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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08 15:21:38
실제 고딩커풀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kr/mjh0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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