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net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이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각과 존박,
이날 허각과 존박은 "
이밖에 허각은 "우승 상금을 받은 후 아버지가 집을 보러 다니신다"며 "부상으로 받은 차를 아버지께 드렸다. 사실 처음에는 차를 팔까 고민하기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TOP3는 '내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노래'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허각은 14세 때 노래자랑 대회에서 처음으로 1등을 안겨준 김성집의 '기약', 존 박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선보였던 'Smile',
한편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재인, 존박, 허각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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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닭으로도 광고찍지
노래는 안하고 돈벌려고 별 지랄을 다떠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