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희망" 존박·허각, 장재인·강승윤과 핸드폰 모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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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희망" 존박·허각, 장재인·강승윤과 핸드폰 모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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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net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이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각과 존박, 장재인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사전 녹화에서 '슈퍼스타K2'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근황을 털어놨다.

 

이날 허각과 존박은 "김지수와 함께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셋이서 그룹을 하나 만든다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 계속 어필하고 있는데 기획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이밖에 허각은 "우승 상금을 받은 후 아버지가 집을 보러 다니신다""부상으로 받은 차를 아버지께 드렸다. 사실 처음에는 차를 팔까 고민하기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TOP3'내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노래'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허각은 14세 때 노래자랑 대회에서 처음으로 1등을 안겨준 김성집의 '기약', 존 박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선보였던 'Smile', 장재인은 중3 때 만든 첫 자작곡 '루징 마이 웨이(Loosing my way)'를 불렀다.

 

한편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재인, 존박, 허각을 비롯해 강승윤TOP4는 삼성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의 모델로 발탁돼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에 CF 촬영을 마치고, 광고를 위한 음원도 직접 녹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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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0-11-07 14:23:01
전화기 광고찍는데 어쩌라고!
이제 통닭으로도 광고찍지

노래는 안하고 돈벌려고 별 지랄을 다떠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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