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이름 달고 광고 노려도 소용 없다? '협찬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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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이름 달고 광고 노려도 소용 없다? '협찬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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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육아용품에 대해 '(No)협찬' 선언을 했다.

 

5일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고 부부가 더 이상 아들과 관련된 일체의 협찬은 물론, 개인적인 선물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뜻을 밝혔다.

 

지난달 4일 첫 아들을 얻은 장-고 부부는 출산 병원과 산후조리원, 아기의 유모차와 기저귀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바라지도 않던 협찬 제안 및 선물을 가장한 물품 행렬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고소영의 네임밸류를 이용해 홍보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자 아이를 낳고 기뻐해야 할 상황에 두 부부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상업적인 이용 대상이 되는 것에 속상해 하고 있다고.

 

현재 장-고 부부는 '단순 선물' 이상으로 보이는 물품은 다 돌려 보냈으며, 앞으로는 사소한 선물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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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05 19:38:51
실제 고딩커풀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mnnnk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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