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얼짱 초콜릿녀' 김도연씨의 호화 저택이 공개되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특이한 초콜릿 사랑을 표현하며 독특한 식성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인터넷에는 김도연 씨가 살고 있다는 호화저택의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얼짱 초콜릿녀 저택'이라고 주장한 사진은 김도연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2008년 경 '두번째 집' '19번째 생일파티'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던 게시물의 일부로 호화 펜션을 연상케 한다.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집도 좋네" "펜션 같은데 빌려서 파티 한 건가?"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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