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김남주가 큰 딸 라희를 자랑했다.
김남주는 11월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큰 딸 라희가 '엄마 힘들어도 힘내'하며 벌써부터 나를 챙긴다"고 자랑하며 "라희가 '엄마 나 없어도 잘 할 수 있겠어?'라고 묻는 어엿한 큰 딸이 됐다"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남주는 "엄마의 드라마 출연 소식에 라희가 '나도 드라마 봐도 되냐'고 묻더라"며 "지난해 연말 시상식 때도 엄마 상 타니까 보려고 했는데 1부 보다가 잠들어 정작 상 타는 모습을 못 봐 아쉬워했다"고 끊임없는 딸 사랑을 표해 '딸바보' 엄마를 입증했다.
또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는 라희가 밥 먹는 것만 봐도 그렇게 행복해 한다"며 딸로 인해 행복한 가정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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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