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89년생 동갑내기 커플 탤런트 진원과 박민지가 올 초 결별했다.
2일 진원 소속사 측은 "진원과 박민지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 일에 몰입하기 위해 친구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원과 박민지는 1989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07년 KBS 2TV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며 감정을 키워오던 중, 2008년 5월 열애 인정 후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하지만 현재 박민지와 진원은 미니홈피 및 트위터에 이별한 연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별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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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