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무대 위에서 속바지를 깜짝 노출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지 레전드', '수지 민망한 속바지 노출'이라는 제목의 플래시 영상이 게재됐다. 복수의 네티즌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10월 한 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배드걸 굿걸' 무대를 선보인 수지의 직캠이다.
영상 속 수지는 멤버들이 부러워한다는 귀여움을 강조한 치마 의상을 입고 팔을 뒤로 들어 올리는 안무를 선보이던 중 치마가 손에 걸려 위로 올라가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 인해 수지는 안에 입고 있던 검은색 속바지와 함께 배꼽까지 노출하게 됐다. 특히 배까지 올라온 스타킹 때문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수지도 뱃살이 톡 튀어나와 보이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한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진짜 민망했겠다", "이걸 또 놓치지 않고 찍었네", "그래도 완전 프로답다 수지!", "수지 아직 미성년자인데 의상이 너무 짧았던 것 같다", "전체적인 것도 아니고 딱 이 부분만 의도적으로 올린 것을 보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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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