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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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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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LG 조금 일찍 찾아온 추위에 노인, 장애인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시작했다.

 

LG복지재단은 2 서대문구 남가좌동 소재 서대문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만들기' 기증식을 열었다.

 

자리에는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조재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근 가정도 방문해 수리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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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의 '따뜻한 만들기' 독거노인과 장애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있도록 난방시설 정비 도배, 창호교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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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은 전국 13 복지관과 연계해 매년 100 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달 말까지 '따뜻한 100 만들기' 실시할 예정이다.

 

LG복지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양로원, 요양원 등 전국 66개 노인복지시설에 TV, 냉장고, 청소기 등 가전제품과 환자용 침대, , 성인용 기저귀 등 1억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LG '따뜻한 만들기'와 '노인복지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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