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문근영이 깜찍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연극 '클로저'의 앨리스 역으로 무대에 오른 문근영은 지난 10월 31일 대구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무대가 좋다'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10월의 마지막 밤에 보내드리는 선물이에요!! 이제는 매리로 무대 가족에게 행복을 선사해줄 우리의 앨리스가 무대 가족에게 보내는 인사에요~ 매리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문근영은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눈을 빛내며 양 손으로 V자를 그려 똘망한 모습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갈수록 눈이 커진다", "블랙홀 같다!", "역시 영원한 국민여동생"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을 통해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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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