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할로윈파티'서 호박귀신 표정? '하나도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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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할로윈파티'서 호박귀신 표정? '하나도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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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피겨여왕 김연아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친구들과 파티를 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김연아의 동료 트위터(@Jenbrunny1015)에는 복수의 할로윈 파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연아는 친구들과 함께 호박 속을 파서 도깨비 얼굴 모양으로 만든 뒤 촛불을 켜놓은 '잭 오 랜턴'을 앞에 세워두고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무섭다기 보다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연아는 마치 호박귀신에 '빙의'된 듯한 똑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 정말 귀엽다", "호박표정이랑 무섭도록 똑같다", "옆에 친구가 더 무섭다", "즐거운 할로윈 데이로군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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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01 15:15:09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mnnnk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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