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최근 청순한 모습의 셀카 사진 공개로 또 한 번 성형의혹에 휩싸인 가수 솔비가 '성형 은퇴'를 선언해 화제다. 1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솔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8일 "솔비와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는 성형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얼굴에 주사 한 대라도 맞으면 함께 일을 하지 않기로 약속도 했다"고 밝혔다. 솔비가 최근 살이빠진 이유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 출연을 위해 매일 4시간씩 권투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솔비는 이에 대해 "권투를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봤다. 특히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예뻐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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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게 끊어지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