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성균관스캔들' 대물 박민영이 기존의 트위터를 탈퇴한 후 재가입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1일 박민영 소속사의 말을 인용한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민영은 최근 트위터 자동 로그인 기능을 설정해 놓은 휴대폰을 분실, 보안상의 문제로 기존의 트위터를 탈퇴했다.
박민영은 지난달 말 갑작스런 트위터 탈퇴로 '혹시 박유천과 열애설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탈퇴 후 지난달 30일부터 새로 트위터에 가입해 현재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잇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 2TV 월화극 '성균관스캔들'에서 대물 김윤희(김윤식) 역할을 맡아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전태수 등과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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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