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눈망울' 앞에서 여자들은 갈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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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눈망울' 앞에서 여자들은 갈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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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맑은 눈망울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본격 성인연기에 도전 중인 유승호의 눈망울이 시청자들로부터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다수의 시청자들은 "유승호의 눈망울에서 시선을 뗄 수 없다" "감정연기를 너무 잘한다"라고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어 극 중 유승호의 아버지로 출연 중인 배우 조민기 역시 유승호의 눈망울에 대해 "아톰의 눈을 닮았다" "여자배우 보다 눈이 더 맑다"고 극찬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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