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1박2일' 나영석PD가 프로그램 '아이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명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년간의 방송을 통해 수많은 명소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나영석 '1박2일' PD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가 24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안다"며 "거기에 4계절의 4를 곱하면 '1박2일'이 앞으로 가능한 아이템의 수"라고 말했다.
나 PD의 말 대도라면 1000개에 가까운 아이템이 남아있는 셈이다. 1년을 52주로 계산했을 때 향후 20년은 무난하다는 얘기다.
그는 또 "4년간 방송을 했지만 앞으로도 갈 곳이 많다"며 "숨겨진 명소를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담아 알려나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piuuy2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