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차세대 디바 아이유와 '티아라' 지연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0월 31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서는 막내 아이유와 지연의 어린 시절 사진이 최초 공개된다. '친구-초등학생'편을 통해 추억의 물건을 함께 보는 시간을 마련한 것.
특히 아이유와 지연은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 상장과 사진 등을 모두 가져와 언니들에게 자랑하는 등 '막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아이유는 "어렸을 때 더 예뻤던 것 같다"며 어린 시절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으나 지금과 똑같은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언니들의 놀림을 받았다고.
한편 이진은 상장을 공개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아이유와 지연이 상장을 잔뜩 내놓자 안되겠다며 공개를 미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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