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덕화가 건강이상 징후로 입원 치료에 대해 측근은 '큰 병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한 측근은 "이덕화가 매년 받는 정기검진을 오늘 받았는데 나이가 60세에 가까워지다 보니 혈관이 좁아질 조짐이 있어 치료를 받았을 뿐"이라며 "혈관에 약물을 투여하는 간단한 치료로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이덕화는 '자이언트'에서 황태섭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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