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의 TOP8이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코드'에서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TOP11 중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박보람, 김소정은 지난 23일 진행된 '비틀즈코드' 녹화에 참여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강승윤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방송에 노출된 두 개의 반지에 대해 "커플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김소정 역시 최근 유출된 졸업사진에 대해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 고백을 했다.
또한 존박은 여자관계에 대해, 박보람과 김지수는 미니홈피가 공개되면서 터져 나온 '일진설', '욕설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TOP8의 숨겨진 개인기도 함께 공개되는 '비틀즈코드'는 10월 28일 자정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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