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아역출신 탤런트 신지수(25)가 3인조 걸그룹으로 가수 데뷔를 선언했다.
신지수는 유신, 푸른 등 실력파 멤버들과 함께 '디헤븐'이라는 팀으로 가수 데뷔할 예정이다.
동요대회 출신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신지수는 연기자에서 가수로 변신을 위해 1년 전부터 그룹에 합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수는 가수 데뷔 이후에도 연기도 병행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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