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신부사진 공개…정작 얼굴은 언제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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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신부사진 공개…정작 얼굴은 언제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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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철통같은 보안속에 비공개로 진행된 '한류스타' 류시원의 결혼식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신부가 네티즌과 KBS2 TV '생생정보통'을 통해 공개됐다.

류시원은 10월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무용을 전공한 9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 직후 피로연을 치르고 있는 류시원과 임신 5개월째 신부의 자태를 공개한 것. 영상 속에서 류시원과 신부는 손을 꼭 붙잡고 다니며 일일이 하객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올렸다.

 

신부는 밑으로 퍼지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지만 움직일 때마다 살짝 배가 나온 듯한 신부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안전과 보안을 담당했던 경호팀 관계자는 "역대 연예인 결혼식 중 최고의 인원인 35명의 경호요원이 투입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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