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마리오 아울렛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마리오 보너스 카드 사은대축제'를 연다.
마리오 아울렛의 포인트 적립은 구매금액 1000원당 1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포인트에 따라 1000점은 1만원 권, 2000점은 4만원 권, 3000점은 10만원 권 마리오 상품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가을맞이 여성캐주얼 특가전'에서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의류를 구입할 수 있다. △베네통 점퍼 5만9000원, 코트 9만8000원 △앤클라인 스커트 5만9000원, 재킷 8만9000원, 코트 13만9000원 △보브 스커트 4만5000원, 패딩 12만7000원 △나이스클랍 오리털점퍼 9만9000원 등 여성 캐주얼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남성 정장 창고 대 개방전'도 열린다. △레노마 신사정장과 코트 각 9만9000원, 재킷 7만9000원 △지이크 정장과 코트 각15만원 △TNGT(티엔지티) 트렌치코트 13만8000원 △인터메조 남방 4만9000원 △다반 재킷 15만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파코라반, 레노마, 란체티 셔츠 등을 각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탠디 신사∙숙녀화를 전품목 7만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와 모피 특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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