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길'을 두고 왜 산비탈길로…
상태바
'멀쩡한 길'을 두고 왜 산비탈길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26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울산바위 전망대 부근에서 산악회원들 태우고 설악산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긴급제동시설의 산비탈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산비탈 2010-10-26 16:58:43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하여 내리막길 안전장치라고 할수있는 대피구간으로 들어갔는데 속도가 너무빠르다보니 자갈밭을 뚥고 끝부분 비탈면들 들이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인데 제목이 좀 이상합니다. 그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