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 스타일 특집 편을 통해 단독 컷 화보 촬영에 나선 아이유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내뿜는 화보를 완성했다.
하지원의 동생이자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전태수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아이유는 검은 입술과 웨이브 진 헤어, 남다른 발육으로 나이를 뛰어 넘은 면모를 보여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의 변신은 오는 2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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