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두껍게 그리는 하유미 '짱구눈썹' 유행 예감?
상태바
짧고 두껍게 그리는 하유미 '짱구눈썹' 유행 예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하유미의 '짱구눈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하유미가 맡은 한송이 상무는 30억 저택과 최고급 와인 등 초호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왕급 골드미스'.

 

이런 한상무의 도도하고 멋진 커리어 우먼 역할을 반영하는 듯 하유미의 얼굴에서는 유독 굵은 눈썹이 도드라져 웃음을 주고 있다.

 

하유미는 짧고 두껍게 눈썹을 그려 하얀 얼굴에서 눈썹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 다소 낯설은 이 메이크업은 최근 유행하는 '동안' 메이크업의 비법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유미의 짱구눈썹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유미 눈썹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 "솔직히 지금은 저 눈썹이 예쁜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매력으로 느껴질 것 같기도 하다", "캐릭터 완전 잘 반영한 눈썹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