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TOP4 가운데 5년 후 진정한 슈퍼스타가 될 인물로 허각이 꼽혔다.
㈜이즈메이커의 스마트폰 지식검색포털 '지식로그'는 10월 18일 부터 21일가지 1685명을 대상으로 '5년 후 가장 대성할 슈퍼스타 K2 TOP4 멤버'를 조사했다.
이 결과 허각이 28%의 지지율(474표)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장재인(26%, 435표), 존박(25%, 417표), 강승윤(21%, 359표)이 올랐다.
또 같은 기간 총 2072명이 참여한 '슈퍼스타K2의 예상 우승자' 설문에서도 허각이 (52%, 1079표) 존박(48%, 993표)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한편 Mnet '슈퍼스타K2' 결승 무대는 10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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