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과 탤런트 신주아가 진한 키스신을 연출해 화제다.
최근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4회 녹화에서는 가수 김원준이 유부남 사진작가로 출연해 자신을 사랑하는 쿨한 매력을 가진 신주아와 연인관계를 맺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갔다.
특히 신주아는 이날 촬영에서 흰 남방만 걸치는 아찔한 '보이프렌드룩'을 연출함으로써 남성들의 로망을 섹시하게 소화해냈다. 김원준 역시 신주아의 당당함에 반하게 된다고.
김원준과 신주아의 키스신 촬영 중 서로 긴장해 많은 NG를 냈지만 후에는 달콤한 연인처럼 키스신을 연출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김원준은 극중 신주아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에서 직접 신주아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작곡해 노래를 불러 꽃미남 뮤지션의 진짜 모습도 보여줬다.
포토그래퍼로 연기에 도전한 김원준과 신주아의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러브 스토리 키스 앤 더 시티 제 4회 '유부남과 외국남의 공통점'은 SBS 플러스에서 10월 16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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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