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부활 멤버 김태원이 30kg 감량 전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태원은 최근 Mnet '비틀즈 코드' 녹화에 출연해 30kg 감량 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태원은 "2AM 이창민의 경우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감량한 케이스지만 내 경우엔 아파서 빠졌다"고 밝혀 묘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함께 자리한 게스트 조권은 "턱 수염이 나지 않아 면도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신체 비밀(?)을 공개했다.

이에 김태원은 "나 역시 몸에 털이 잘 나지 않아 면도 크림을 하나 사면 2년 이상을 쓴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국민할매 김태원의 후덕했던 과거 시절 사진과 조권의 턱수염에 대한 이야기는14일 밤 12시 엠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