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했습니다 240만원.생각만하면 살이 절로 빠집니다 경희 본 다이어트 말만들어도 치가 떨리네요 식사제한 시켜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참고참았는데 3 키로 이상빠지지않더군요 그리고 안 먹으니까도로 제자리...2개월 동안 광고와는 다르게 멎지도 못 하고 효과도 없었다고 항의 하니까 광고에 나간 제품은 다른 거 였다며 발뺌을 하더군요 이거 사기 아닌가요 오히려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군요 일진 로하스라는 판매업체이던데 과대광고로 여러번 경고도 먹었는데 어떻게해서 계속 광고가 나오는지 식약청에 문의를 해봐겠습니다 신문사는 돈 때문에 그런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지 말고 힘들 합쳐서 환불과 배상까지 받읍시다.
과대광고로 걸린 이마당에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어찌나 당당하게 그럼 어떻게 하길 원하냐는 영양사 말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것도 소비자원에 신고를 한후.. 다이어트 실패보다 비싼 돈 내고 인격모독을 당한것에 참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