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파격할인 'T존 서비스', 200만 고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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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파격할인 'T존 서비스', 200만 고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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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SK텔레콤은 출시부터 파격적인 통신비 절감효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T존 서비스'가 지난 14 200만 고객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11 9일 서비스 출시 이후 10개월만의 성과다. 'T' 사용고객은 월평균 3860 (월정액 2000원 제외)의 통신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할인지역 확인 대기화면 설정, 할인지역 안내멘트, 할인지역을 2개까지 추가할 수 있는 멀티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왔다.

 

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국민의 통신비 절감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한 'T존 서비스'의 고객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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