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2011년형 YF쏘나타의 신형이 '스파이샷'에 포착됐다.
지난 11일 오후 박모씨(50 서울시 서초구 거주)는 서울 반포로 강남성모병원 앞 도로에서 앞뒤 범퍼등 일부를 노출하고 나머지 부분은 위장막으로 가린 채 주행테스트에 나선 'YF쏘나타'의 새 모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모습이다.(사진=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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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박모씨(50 서울시 서초구 거주)는 서울 반포로 강남성모병원 앞 도로에서 앞뒤 범퍼등 일부를 노출하고 나머지 부분은 위장막으로 가린 채 주행테스트에 나선 'YF쏘나타'의 새 모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모습이다.(사진=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