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스타(해설가) 차범근 씨가 신형 페이톤 1호차의 주인공이 됐다. 신형 페이톤 V6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표준연비 9.9㎞/ℓ의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V6 3.0 TDI 모델이 9130만원, V8 4.2 모델은 1억128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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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해설가) 차범근 씨가 신형 페이톤 1호차의 주인공이 됐다. 신형 페이톤 V6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표준연비 9.9㎞/ℓ의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V6 3.0 TDI 모델이 9130만원, V8 4.2 모델은 1억1280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