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뉴페이톤 1호차' 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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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뉴페이톤 1호차' 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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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폭스바겐코리아는 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고급 세단 '뉴 페이톤' 신차 발표회를 열고 시판에 들어갔다.

 

축구스타(해설가) 차범근 씨가 신형 페이톤 1호차의 주인공이 됐다. 신형 페이톤 V6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표준연비 9.9㎞/ℓ의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V6 3.0 TDI 모델이 9130만원, V8 4.2 모델은 1억128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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