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 '폭염은 못 참아'…뒷태 좀 보이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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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폭염은 못 참아'…뒷태 좀 보이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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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폭염에 궁녀가 치마를 들어 올렸다.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푹푹찌는 듯한 무더위 때문에 치마를 걷어 올린 궁녀의 코믹한 모습이 찍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사진은 연잉군(이형석 분)의 봉군식으로 추정되고 있다.

 

많은 상궁 나인들이 줄지어 있는 가운데 뒤쪽에 자리 잡은 한 궁녀가 더위 때문인지 치마를 걷어 올리는 모습이 아주 이색적이다.

한편 '동이'는 최근 연잉군과 동이(한효주 분)의 복귀와 함께 극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에 방영된 연잉군은 천재로 묘사되어 숙종의 다정한 모습과 더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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