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추' 김현중 부인 황보 "4년 안에 시집간다" 결혼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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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추' 김현중 부인 황보 "4년 안에 시집간다" 결혼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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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샤크라'출신 가수 황보(31)가 결혼계획을 고백했다.

 

황보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솔직히 결혼을 하고 싶지만 아직은 관심이 없다"면서도 "결혼은 35세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황보는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는 없지만 이해심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황보는 자신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사실 지금 얼굴이 중학교 때의 얼굴이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쌍추커플 좋았는데~김현중도 오나?", "황보는 가상결혼을 해봤으니 잘 할 것", "얼른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세요~", "김현중보다 더 멋진 남자 만나야 함!"이라는 등 갖가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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