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멤버 수지의 '폭풍성장' 학창시절변천사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의 학창시절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중학교 시절 수지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앳되고 풋풋한 모습으로 지금의 청순함과는 다른 톡톡튀는 중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수지는 특히 얼마 전 공개된 초등학생 때 아기같던 모습을 거쳐 중학생의 발랄함, 그리고 현재까지 급격하게 성장한 변천사를 보여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수지의 '폭풍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얼굴 그대로다", "예전에도 청순미인!", "뭘 먹고 자란거니 수지야", "어떻게 이렇게 빨리 성숙해지나",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귀엽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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