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net의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가 연이은 구설수에 휩싸이면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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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워스트 팀'으로 선정된 10조의 조장 김그림 씨가 조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됐다. 이 과정에서 김그림 씨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과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줘 '밉상녀'로 등극한 것.
또한 지난달에는 제작진 측이 아이돌 가수와 사귀었던 출연진의 뒷조사를 행했다는 보도가 나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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