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출연자, 심사위원 태도, 뒷조사 등 구설수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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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출연자, 심사위원 태도, 뒷조사 등 구설수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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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net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연이은 구설수에 휩싸이면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7 전파를 '슈퍼스타K 2' 6 방송분에서는 김그림 씨가 새로운 비난의 대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50명의 참가자들이 각각 5명씩 10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선택한 곡을 함께 부르는 슈퍼위크의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문제는 '워스트 팀'으로 선정된 10조의 조장 김그림 씨가 조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됐다. 과정에서 김그림 씨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과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줘 '밉상녀' 등극한 .

 


이에 앞서 지난 13 방송분은 출연자 장재인 일본 가수 유이의 가정형편과 학교생활 등을 따라했다는 사기꾼 의혹과 더불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 태도 논란까지 더해져 이슈를 만들어냈다.



 

또한 지난달에는 제작진 측이 아이돌 가수와 사귀었던 출연진의 뒷조사를 행했다는 보도가 나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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