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UV '대략난감' 무대매너에 무한도전 멤버 '초긴장'
상태바
유세윤 UV '대략난감' 무대매너에 무한도전 멤버 '초긴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로 이뤄진 프로젝트팀 UV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지상파 무대 데뷔 초재기에 들어갔다.

 

UV는 지난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경기 축하무대에 초대가수로 올라 4000여명의 관중 앞에서 열광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레게머리와 청청패션으로 경기장 중앙 레슬링 무대에 오른 이들은 화제의 데뷔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와 후속곡 '집행유애'를 연이어 부르며 관중들 속으로 파고들었다.

 

톡톡튀는 가사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UV가 지상파 카메라 앞에서 퍼포먼스를 벌인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선생님으로 활약한 손스타의 체리필터를 비롯해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 싸이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