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밉상? 슈퍼스타K 김그림 태도 비하면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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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밉상? 슈퍼스타K 김그림 태도 비하면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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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7일 전파를 탄  Mnet '슈퍼스타K 2' 6회 방송분에서 오디션 참가자 김그림이 밉상행동으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 태도논란이 일고 있다.  

 

김그림은 조장으로 선택돼 팀원을 골랐고 연습에 들어갔으나 원하는 곡을 선택하지 못했다. 여기에 팀원간의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결국 워스트팀에 속하게 됐다.

 

워스트팀이 된 김그림은 조장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보이며 다른 팀으로 옮기고자 하는 의사를 밝혀 눈총을 받고 있는 것.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그림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난하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다른 조원들을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말이냐""실력도 실력이지만 우선 인간성을 길러야 겠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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