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PM의 닉쿤이 f(x) 빅토리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닉쿤은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빅토리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O,X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닉쿤은 "우결 촬영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많다"며 "빅토리아를 보고 있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다"고 빅토리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닉쿤은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 빅토리아가 대진에 없음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선택했다.
이에 제작진이 "솔직히 지금 소녀시대 윤아와 '우결'을 촬영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닉쿤은 "노코멘트"라고 대답했다.
닉쿤의 꾸밈없는 모습과 빅토리아에 대한 솔직 고백은 27일 밤 9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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