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아이돌그룹 2PM 멤버 닉쿤의 여동생 야닌이 태국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닉쿤 동생 야닌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등장한 사진이 게재됐다.
현재 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닌은 닉쿤 못지 않은 뛰어난 외모로 네티즌들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유전자가 남다른 집안이다", "그 오빠에 그 동생이다", "몸매가 대박이다. 모델포스!", "정말 예쁘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닉쿤 소속사 관계자는 "야닌이 틈틈이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CF를 찍은 적도 있는데 이렇게 런웨이에 선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야닌은 지난해 9월에도 '2009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해 핫팬츠로 8등신 몸매를 뽐내는 포즈를 취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달 31일 2PM의 콘서트에서 야닌을 무대로 초대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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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