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는 지난 8일 "더운 분들 손들엇! 쎄이 호오! 호호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실었다.
군살 하나 없는 까무잡잡한 구리빛피부는 건강미를 물씬 풍겼다.
사진 속 황보는 초록색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어 과감하게 노출해 아슬아슬하게 보일 정도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저 복근은 어떻게 만든걸까" 등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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