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희선이 앙드레김의 별세소식을 듣고 오열을 터트렸다.
김희선은 데뷔 시절부터 앙드레김과 20년 가까이 깊은 인연을 이어오며 앙드레김의 패션쇼 무대에 서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12일 김희선의 측근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앙드레김의 비보를 지인을 통해 접한 김희선은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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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희선이 앙드레김의 별세소식을 듣고 오열을 터트렸다.
김희선은 데뷔 시절부터 앙드레김과 20년 가까이 깊은 인연을 이어오며 앙드레김의 패션쇼 무대에 서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12일 김희선의 측근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앙드레김의 비보를 지인을 통해 접한 김희선은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