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섹시 요염 문신' 걸어다니는 인간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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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섹시 요염 문신' 걸어다니는 인간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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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지난 1월 휴식기에 들어갔던 팝스타 비욘세가 온 몸에 문신을 한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 판은 오는 29일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비욘세의 파격적인 모습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싱글앨범 'Why Don't You Love Me(와이 돈츄 러브 미)'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자신의 패션 브랜드 '데레온'의 광고에 모델로 등장했다.

 

비욘세는 '1960년대 핀업걸(화려한 여배우)이 오토바이를 탄 섹시한 미래의 여성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금발 머리를 하고 등과 팔, 다리에 체인, 거미, 해골 등 화려하고 파격적인 문신을 새겼다.

 

비욘세의 문신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진짜 심경의 변화가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비욘세는 전신 문신을 해도 섹시하다", "광고라서 다행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욘세의 주니어 캐주얼 브랜드 '데레온'은 현재 미국 내 매장이 1000여 개에 달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 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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