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보아 데뷔 10주년 기념 광고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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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보아 데뷔 10주년 기념 광고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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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보아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깜짝 선물'을 받았다.

 

12일 조선일보, 메트로 등 신문을 비롯한 무가지에는 보아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가 실렸다.

 

보아의 사진 측면에는 " 13세로 데뷔하여 23세가 되었습니다. BoA와 함께한 10년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BoA이기에 가능했습니다"라는 글이 실려있다. 또한 왼쪽 한 켠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로 번역한 축하 문구가 함께 게재됐다.

 

광고를 본 보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깜짝 감동을 주는 우리 회사. 아침에 일어나서 놀랐잖아요. 저도 행복했고 자랑스러웠고 고마웠어요. 우린 현재진행형! 나 우리 회사 너무 사랑해! SM 최고"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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