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보기 낯뜨겁다" 로드넘버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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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보기 낯뜨겁다" 로드넘버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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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족들과 함께 보기엔 너무 낯뜨거운 장면이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ㆍ연출 이장수 김진민)이 방송 초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우 소지섭과 김하늘의 키스 장면과 상반신 뒷모습을 내보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주인공 남녀의 키스신과 베드신 등을 여과없이 방송한 <로드 넘버원>에 대해 경징계에 해당하는 '의견제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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